“1세기부터 배교도 있고 환란도 있고 그리고 적기독적인 정신의 발동도 벌써 있었습니다. 그러나 배교가 세계적이고 역사적인 특성(historical characteristic)이라는 문제로 다루어진다는 것은 배교라는 사실이 그 시대의 전 역사 가운데 가장 중요한 제목과 가장 큰 사실로 나타났을 때입니다.”
“역사상 가장 큰 사건, 획시기적인 사건으로 어떤 시기에 임할 것입니다. 그런 것이 지금 있는가, 없는가? 여러분, 오늘날 시기를 우리가 바라볼 때 그런 것을 보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개혁 신학을 늘 견지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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