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일 금요일

적그리스도 1, <교회에 대하여 4>, 제45강 교회가 처한 배교의 현실, 33쪽

“1세기부터 배교도 있고 환란도 있고 그리고 적기독적인 정신의 발동도 벌써 있었습니다. 그러나 배교가 세계적이고 역사적인 특성(historical characteristic)이라는 문제로 다루어진다는 것은 배교라는 사실이 그 시대의 전 역사 가운데 가장 중요한 제목과 가장 큰 사실로 나타났을 때입니다.”
“역사상 가장 큰 사건, 획시기적인 사건으로 어떤 시기에 임할 것입니다. 그런 것이 지금 있는가, 없는가? 여러분, 오늘날 시기를 우리가 바라볼 때 그런 것을 보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개혁 신학을 늘 견지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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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