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는 감연히 일어나서 전투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내부의 분자들 가운데 암매한 사람들이 유혹을 받아서 잘못된 길을 가는 까닭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또 제거하기 위한 전투를 해야 합니다. 암매에 대해서는 마땅히 깨우치는 것이 중요한 전투입니다. (중략) 인내와 교훈과 시정이라는 것으로 싸우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알지 못하는 자를 늘 온유함으로 징계하고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을 고친다는 사실이 거기 또한 있는 것인데 이런 것이 전투입니다.”
알지 못하는 자를 늘 온유함으로 징계하고 가르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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