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3일 월요일

신령한 전투 1, <교회에 대하여 3>, 제44강 교회의 보편성, 432쪽

“하나님의 나라는 감연히 일어나서 전투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내부의 분자들 가운데 암매한 사람들이 유혹을 받아서 잘못된 길을 가는 까닭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또 제거하기 위한 전투를 해야 합니다. 암매에 대해서는 마땅히 깨우치는 것이 중요한 전투입니다. (중략) 인내와 교훈과 시정이라는 것으로 싸우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알지 못하는 자를 늘 온유함으로 징계하고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을 고친다는 사실이 거기 또한 있는 것인데 이런 것이 전투입니다.”

알지 못하는 자를 늘 온유함으로 징계하고 가르치게 하시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