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소욕 정도가 아니라 우리의 육신을 사실상 도구로 사용하기를 원하는 사탄도 광명한 천사로 나오는 것이고 의의 집사인 체하고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과연 내 마음이 소원하는 것이 성신이 원하시는 바인가 아니면 내 육신이 가지고 있는 종교나 혹은 도덕적인 요구인가를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그것을 분별하느냐 할 때 성경에서는 나무를 알려면 열매를 보아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마음이 소원하는 것이 성신이 원하시는 바인가 아니면 내 육신이 가지고 있는 종교나 혹은 도덕적인 요구인가를 분별할 줄 알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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