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기본적인 정의관이라든지 본성적으로 구유된 선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어떻게 나타나야 바로 나타겠는가 하는 것이 생활 훈련이나 역사의 흐름 가운데에서 딱 제정이 된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무시한다면 과연 무엇이 되겠다는 것입니까? 결국 그것은 다른 것으로는 보상(補償)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정의관이라든지 본성적으로 구유된 선이라는 것을 바로 나타내도록 생활 훈련이나 역사의 흐름 가운데에서 딱 제정해 놓은 것을 따르며 존중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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