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2일 화요일

기본적인 도덕의 준수가 중요함 6, <교회에 대하여 3>, 제33강 교회의 통일성(2), 124쪽

“사람에게는 기본적인 정의관이라든지 본성적으로 구유된 선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어떻게 나타나야 바로 나타겠는가 하는 것이 생활 훈련이나 역사의 흐름 가운데에서 딱 제정이 된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무시한다면 과연 무엇이 되겠다는 것입니까? 결국 그것은 다른 것으로는 보상(補償)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정의관이라든지 본성적으로 구유된 선이라는 것을 바로 나타내도록 생활 훈련이나 역사의 흐름 가운데에서 딱 제정해 놓은 것을 따르며 존중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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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