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하와에게 맨 처음에 명령을 내리신 그 율법의 본의는 그들로 하여금 ‘더 높은 생명의 길이 여기 있지 않느냐? 너는 추리하여 결론을 얻어서 그것을 목표로 삼아서 전진하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 어린아이에게 얘기하듯이 하시지 않고 창조적인 활동을 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율법 즉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 하라고 하신 것의 원래의 목적은 사람을 함정에 밀어 넣으려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하여금 경계하면서 무엇이 생명을 얻는 길인가를 보여 주는 데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이신 거룩한 의를 준행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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