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5일 금요일

서기관의 요구와 내심의 기대 3, <교회에 대하여 1>, 제11강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4), 245쪽

“우리는 절대로 현역사 세계의 종국이 화려하고 가치 있는 것으로 끝난다고 믿지 않는 것입니다. ‘현역사는 결국 심판을 받고 말 것이다. 옛 하늘과 옛 땅은 없어지고 만다. 그 대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바 새 예루살렘과 새 하늘과 새 땅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보는 바 귀결점이요 사관입니다.”

옛 몸은 벗어버리고 영광의 몸을 입은 새로운 피조물로 거기서 그에 합당한 복을 누리고 거룩한 의미와 가치를 창조하면서 살 것을 믿고 소망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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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