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절대로 현역사 세계의 종국이 화려하고 가치 있는 것으로 끝난다고 믿지 않는 것입니다. ‘현역사는 결국 심판을 받고 말 것이다. 옛 하늘과 옛 땅은 없어지고 만다. 그 대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바 새 예루살렘과 새 하늘과 새 땅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보는 바 귀결점이요 사관입니다.”
옛 몸은 벗어버리고 영광의 몸을 입은 새로운 피조물로 거기서 그에 합당한 복을 누리고 거룩한 의미와 가치를 창조하면서 살 것을 믿고 소망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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