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그리스도의 부르심으로 새 생명을 받아 새사람이 됐으면 그 사람의 가치관이라든지 그 사람의 생의 목표는 하나님 나라의 명확한 사상에 터를 두어야지 과거에 가졌던 위대한 윤리적인, 철학적인 사상을 그대로 유지하고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기서 주의해야 합니다.”
가치관과 생의 목표가 하나님 나라의 명확한 사상에 터를 두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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