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게는 이미 해야 할 일이 있지 않느냐? 그것을 하라고 내가 너를 불러냈는데 다시 돌아가서 네가 생각하는 바 인륜대도(人倫大道)를 가지고 즉 인륜 도덕의 방법에 그냥 구애되어서 거기에 매달려 있겠다는 것이냐? 무엇이 더 크냐?”
사람의 관습과 유전을 가지고 하나님의 거룩한 법과 계시와 인도를 무시하지 않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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