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여기 이 세상에는 거처할 곳이 없다. 그렇다면 좀 생각을 해 보아라. 가령 어떤 흔천동지(掀天動地)의 기적을 가지고라도 이 세상을 변혁해서 너희가 생각하는 그런 이상적인 메시야 왕국을 건설한다는 생각을 그치고 이 역사의 종국, 새로운 창조의 사실을 바로 알고 깨달아야 할 것이다’ 하시면서 서기관으로 하여금 갈림길에서 생각을 다시 할 수 있게 만드신 것입니다.” * 掀 치켜들 흔
성신의 가르치심과 인도하심으로 깊이 생각하고 새로이 깨닫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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