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저것도 아닌 암매한 데로 빠져들어가지 않고 모든 것을 명료히 해서, 먼저 하나님의 거룩하신 명령과 분부와 그 사명에 대하여 맡은 자에게 요구하시는 충성을 다하게 하시고, 동시에 주께서 저희에게 주신 거룩한 법을 따라 부모를 공경하고 사람들에게 정당한 태도를 취하는 확실한 신앙을 가지게 하시고, 도덕적인 준법 생활을 바로 해 나가도록 저희로 하여금 정신 차려서 주의 가르치심을 받게 하시옵소서.”
1980년 2월 3일 주일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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