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교통도 없고,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빛의 비췸을 받았어도 아무것도 모르고 상관없다는 듯 사는 것이야말로 죽었다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여기의 ‘죽은 자들로 자기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라’ 하는 말씀에서 죽었다는 말은 이런 의미를 넣어서 쓴 것입니다. ‘그렇게 이 세상에서 사람이 죽고 살고 하는 것을 가장 큰일로 여기고 떠드는 그 사람들한테 맡겨 두어라. 너에게는 좀더 중요한 문제가 있지 않느냐? 더 구체적이고도 명백한 사명이 너에게 있지 않느냐?’”
하나님과 교통하며 좀더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지 알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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