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면 어떤 집이든 환영하는 집에 가서 쉬시고 또 다른 집에서 대접을 받으시면서 여행을 하신 것입니다. 당시 랍비가 생활하는 방식을 그대로 여러 가지로 쓰셔서 사셨습니다. 주로 갈릴리에 있는 여인들, 자기네 생활에 여유가 있는 부인들이 항상 열심히 공궤(供饋)를 하였는데 그들은 십자가 옆에까지 다 따라왔던 여자 제자들이었습니다. 마음을 자세한 데까지 쓰는 많은 여성도들이 있어서 그렇게 주님을 섬겼던 것인데, 사실상 그런 이들이 교회의 중요한 부분을 늘 해 나가는 것입니다.”
교회의 한 부분을 늘 해 나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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