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도리를 순서 있게 풀어서 잘 먹여야 하고 성신께서 과연 그를 주장하시는 증거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자칭 감독, 또 자임 감독이 너무 많아서 혼탁하게 되는 까닭에 항상 그것을 주의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신이 감독으로 세우고 성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목자로 세우는 것입니다. 사람이 종교직을 자기 일생의 직(職)으로 가지고 싶다고 종교를 선택해서 종교의 직무와 종교의 직업(profession)을 선택해서 가는 것이 아닙니다.” * 職 벼슬 직
성신께서 하나하나 가르쳐주셔서 거룩한 도리를 순서 있게 풀어서 잘 먹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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