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가 올 것을 이야기한 다음에 ‘지금 내가 너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한다’ 하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교회를 유지하고 보존하고 지키고 운영하고 끌고 가시는 것은 누구냐? 너희들이 아니다. 주님이시고 주님께서 은혜의 말씀을 가지고 하신다. 그러니까 주님과 주님이 이미 우리에게 보이신 그 거룩하신 계시의 말씀에다가 너희를 부탁한다. 감독도 거기다 맡기는 것이고 교회도 거기다 맡긴다’ 하는 말씀입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께서 보이신 그 거룩하신 계시의 말씀에 의지해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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