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4일 토요일

에베소 장로들에게 권계한 내용, <사도행전8>, 제12강 에베소 장로들에게 고유(告諭)함 (2), 298쪽

“나는 내 자신이 내 갈 길을 다 가고, 즉 어떤 목표를 향해서 내 인생의 길을 바르게 산다는 것과 둘째는 하나님이 내게 맡긴 이 사명을 충실하게 완수하기 위해서 내 인생이 그를 위하여 있는 까닭에 내 생명을 아낄 이유가 없다. 그것이 내 인생관이고 그것이 내 신조다”

하나님께서 맡긴 사명을 충실하게 완수하기 위해서 살아가게도 하시며 죽게도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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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