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자신이 내 갈 길을 다 가고, 즉 어떤 목표를 향해서 내 인생의 길을 바르게 산다는 것과 둘째는 하나님이 내게 맡긴 이 사명을 충실하게 완수하기 위해서 내 인생이 그를 위하여 있는 까닭에 내 생명을 아낄 이유가 없다. 그것이 내 인생관이고 그것이 내 신조다”
하나님께서 맡긴 사명을 충실하게 완수하기 위해서 살아가게도 하시며 죽게도 하옵소서.
“만일 참된 기독교라면 교회가 개인보다도 훨씬 더 중요한 사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교회야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요 이 신령한 지체야말로 개개인을 포함하고 있는 모체로서, 개인은 교회 안에 존재함으로 그리스도의 것으로 존재하는 것이지 교회를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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