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새로운 집, 영광의 집을 다시 입어서 그때에는 이 중생의 새로운 생명, 그리스도적 생명이 아무런 제한 없이 자유롭게 발휘될 수 있는 적응한 집을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영화의 상태입니다. 그 영화의 정점을 향해서 우리가 매일매일 가는 것이고 그렇게 가는 동안에는 어떠한 사람이 사는가에 따라서 그 집이 효과 있게 사용되기도 하고 못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새로운 집, 영광의 집을 다시 입을, 영화의 정점을 향해서 우리가 매일매일 걸어가며, 그렇게 가는 동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나를 지배하고 활동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