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우리의 영혼의 작용 가운데 예수님을 잘 섭취한다는 것과 그와 동시에 예수님이 항상 우리의 거처에 오셔서 함께하시면서 교통을 가지신다는 것이 우리의 생활에 중요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신령한 생활 즉 성신에 속한 사람의 생활 가운데 있는 것으로서 육신에 속한 사람은 그걸 정상적으로 받지 못합니다. 받지 못하는 이런 상태에 대해서 ‘너희들은 그러면 안 되니까 이렇게 하지 말아라’ 하고 가르친 것이 ‘성신을 근심케 하지 말아라’ ‘성신을 소멸하지 말아라’ ‘성신을 좇아 행하라‘ 이런 것입니다.”
영혼의 작용 가운데 예수님을 잘 섭취하고, 그와 동시에 예수님이 항상 우리의 거처에 오셔서 함께하시면서 교통을 가지시는 사실이 늘 생활 속에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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