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나를 통해서 지배하고 활동하려고 하는 그런 습관이 자꾸 많아지면 그 사람의 언어, 행동, 생활이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적인 품성과 인격 발휘로 습관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랫동안 그러한 생활을 하게 되면 그것이 진짜로 오래 믿은 것인데, 그만큼 하나님 앞에 복스러운 건 그의 외면 생활이나 주위 환경에 대한 생활 상태가 부지불식간에 좀더 그리스도적인 인격을 풍겨 내게 되기 때문입니다.”
내 속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나를 통해서 지배하고 활동하려고 하는 그런 습관이 자꾸 많아져, 언어, 행동, 생활이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적인 품성과 인격 발휘로 습관화되어, 외면 생활이나 주위 환경에 대한 생활 상태가 부지불식간에 좀더 그리스도적인 인격을 풍겨 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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