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5일 화요일

말씀을 깨달음과 깨닫지 못함 3,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46쪽

“성경에서 신령한 사람, 육신에 속한 사람, 육에 속한 사람을 무엇으로 나누느냐 하면 도덕적인 즉 윤리적인 조건으로 나누지 않고 오직 한 가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깨달음이 있는가 없는가만 가지고 따졌습니다.”
“자꾸 캐어서 새로운 것을 터득해 나가는 이것이 신령한 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캐어서 새로운 것을 터득해 나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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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