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을 좇아가는 동안에는 하나님 말씀의 참된 도리를 깨달을 길이 없습니다. (중략)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많은 지식이 성신님으로 말미암아 나에게 양식으로 소화되어서 내 자신의 영양으로 화하지 아니하면 그건 내가 짊어지고 다니는 짐이 되는 것입니다. (중략) 성신님의 감화로 신령한 생활 가운데에서 분명히 그것이 나의 생명의 양식이 되어 가지고 내 속에 흡수되었으면 그건 내게 영양이 되고 피와 살이 되어서 충분히 힘있게 장성한 사람으로서 일을 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성신님의 감화로 신령한 생활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생명의 양식이 되어 가지고 내 속에 흡수되어 내게 영양이 되고 피와 살이 되어서 충분히 힘있게 장성한 사람으로서 일을 해 나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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