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항상 아버님 앞에서 참으로 옥토인지 여부에 대해서 민감하게 자기를 반성하고 판단하고 주님 앞에 그렇게 옥토로서 바로 설 것을 간절히 원하고 나가게 하시옵소서. 이리하여 주님, 저희들을 참으로 쓰실 만한 그릇으로 삼아 주시고 옥토에 뿌린 씨가 결실하는 것과 같이 결실하는 사람들이 되게 합소서.”
1973년 2월 11일 주일 오후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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