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중생함을 받은 사람은 당연히 성화의 길을 늘 걸어가야 합니다. 성화의 길을 정당하게 걷지 못할 때에는 육신에 속한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의 생활이나 품성의 작용은 육신에 속하거나 신령하거나 즉 성신에 속하거나 둘 중의 하나에 속하는 것이지 그 이외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성신에 속하여 신령한 성화의 길을 늘 걸어가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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