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도 없고 예배당도 없던 제1세기 교회를 ‘사도 시대의 교회’라고 해서 교회 가운데 가장 표준의 교회라고 오늘날 자꾸 그러지 않습니까? (중략) 항상 모이는 것은 주의해서 열심히 모여서 서로 교통을 했습니다.”
“모이는 데에는 두 가지 교통의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과의 교통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듣는 것이고 둘째는 형제끼리 교통이 되는 까닭에 서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각성을 나누고 자기의 각성에 의해서 지낸 바를 이야기하고 사정을 말하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듣고, 또 형제끼리 서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각성을 나누고 그 각성에 의해서 지낸 바를 이야기하고 사정을 말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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