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일 토요일

배교의 원인이 되는 바위 5,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103쪽

“그 바위가 무엇이 되었든지 궁극적으로 거기에 ‘자기’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령 물욕이라는 것도 결국 자기가 자기 행복을 위해서 뭘 보존하고 쓰겠다는 것입니다. 또 자기 행복 추구라든지 자기의 정신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적극적인 요구와 같은 종교적인 탐욕들이 다 바위입니다. 자기의 평안을 유지하기 위해서 귀찮고 마음을 괴롭게 할 조건들을 자기가 듣기 원치 않습니다.”

행복 추구라든지 정신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적극적인 요구와 같은 종교적인 탐욕을 좇지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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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