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외에 다른 걸로 이래라 저래라 할 아무런 권리도 없는 것이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인사도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강단에 서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인 까닭에 말씀을 전할 그릇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듣기 싫든지 좋든지 상관없이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그 사람도 신실한 말씀 전달자입니다. 그리고 들은 말씀이 그 속에서 성신으로 작용해야 하는 것이지 그 외에 달리 수가 없는 것입니다.”
들은 말씀이 속에서 성신으로 작용하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