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안에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자기 안에서 때때로 분기점(crisis)이 오는 것입니다. 들어간 말씀이나 자기가 접촉하고 있는 기독교가 그를 그냥 가만 놓아두지 않고,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하고 형편 좋게 자기에게 적당하게 믿으려고 하는 걸 그냥 놓아두지 않고 열 마디 들은 데서 한 마디 혹은 백 마디 들은 데서 한 마디라도 어느 때는 성신께서 쓰셔서 ‘네가 완전히 들어오든지 나가든지 해라. 뭐 하는 것이냐’ 하고 매로 그를 한번 때리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경책하시는 분기점에서 주님을 위해서 전부를 바치는 결단을 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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