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위기에 처해서 본질적인 기독교를 안 받으려고 했다는 것이 벌써 배반입니다. 무슨 형태가 바깥에 크게 나오는 건 아닙니다. 어떻게 진실하게 교회를 봉사하고 나아가고 일원으로서 자기의 임무를 충실히 해야겠다는 이런 생각이 없이 그냥 예수 믿는다는 종교에 속해서 따라다니는 사람의 하나가 되겠다고 할 때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진실하게 교회를 봉사하고 나아가고 일원으로서 임무를 충실히 해나가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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