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심 난 사람을 권고를 한다는 건 그이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다가 잘 몰라 가지고 괴로움을 받았을 때 말씀을 풀어주는 데 있는 것”
“어느 때는 자기 마음 가운데 의심해서 방황하기도 하고 어느 때는 자기의 사정상 못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 일일이 그 사람이 낙심 났다든지 신앙이 퇴보했다든지 그렇게 얼른 단정 않는 것입니다.”
“그의 전 생활, 긴 생활이 계속적으로 어떻게 향상해 가는가 하는 것만 주의해서 보는 것입니다.”
낙심한 교인을 권고하고 그이의 전 생활, 긴 생활이 계속적으로 어떻게 향상해 가는가 하는 것을 주의해서 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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