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는 성신을 소멸하지 않아야 하고 성신을 근심케도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신을 근심케 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말씀의 도리가 이렇게 분명히 있는데 한 번도 그렇게 해 보려고 않고서는 자기의 인간 생활의 철학이나 사회관이 자기를 늘 딱 지배하고 있어서는 될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는 참 교회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참 교회는 성신님으로 말미암은 성도의 교통이라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것입니다.”
자기의 인간 생활의 철학이나 사회관이 자기를 늘 딱 지배하고 있는 상태를 벗어나, 하나님 말씀의 도리를 따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