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일반적인 생활에서도 항상 마음을 그리스도에게 집중하고 사는 데서만 일반 사회의 은총 가운데서도 은혜를 흡수하는 것입니다. 일반 문화의 세계에 들어가도 구원의 특별한 계시에 의한 은혜가 거기 있어서 나름대로 급여되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항상 교회에다 마음을 집중하고 살면서 거기서 가르친 것을 토대로 생각해 나가고 또 자기를 교정해야 할 문제에 대해서 항상 주저하지 않고 반성해 나가는 이것이 훨씬 더 은혜를 받는 길입니다.”
항상 교회에다 마음을 집중하고 살면서 거기서 가르친 것을 토대로 생각해 나가고 또 자기를 교정해야 할 문제에 대해서 항상 주저하지 않고 반성해 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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