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같이 너희도 그렇게 해야 하리라.’ 불만이 일어날 일에 대해서는 용서할 사람이 용서하라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서로 혐오가 있다든지 할 때 피해자가 용서하게 되는 것이지 가해자가 용서하는 것은 아닙니다.”
피해를 입어도 용서하게 하시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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