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같이 너희도 그렇게 해야 하리라.’ 불만이 일어날 일에 대해서는 용서할 사람이 용서하라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서로 혐오가 있다든지 할 때 피해자가 용서하게 되는 것이지 가해자가 용서하는 것은 아닙니다.”
피해를 입어도 용서하게 하시옵소서.
“교회가 사람을 취할 때에는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한다는 것입니다. 외모를 보지 아니하고 중심을 봐서 그 중심에 의해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어떤 은혜를 주셨는가에 따라서 교회에 속했는지 속하지 아니했는지가 분명한 것이고, 교회에 속했으면 다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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