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시대의 선구자가 박해를 받고 심판을 받을 때에는 그가 가지고 있는 심오한 진리에 대해서 무지와 몽매와 저급이 항상 큰 권세를 가지고 앉아서 뽐내고 논란하고 비난하고 비판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교회 안에도 있고 사회 안에도 있기 쉽습니다.”
아이러니한 일상 속에서 주님을 바라보고 나가게 하옵소서.
“배교는 처음에 심히 미미하고 사람이 잘 알지 못하는 데서 시작되지만 교회 안에 육신에 속한 신자들이 많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배교의 길로 달려가게 되는 것이고, 또한 교회의 존재의 속성을 흐리게 하고, 증거가 불확실하면서도 그대로 나아가면 배교라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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