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하나님의 나라 그리고 생명을 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사람을 새로운 생명으로 살려 놓으시는 이런 큰 중생의 사실은 사람이 눈으로 보고 함부로 추측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중이 많으면 그 속에서 중생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사람의 생각일 뿐이지 사실상 정확하게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을 주셨고 말씀을 전할 수 있게 하셨으면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을 하는 것이고, 불리한 시기라고 해서 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바울 선생의 변호는 자기변호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일이었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예수님의 일을 증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일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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