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5일 월요일

계시의 발전과 신론 1, <사도행전9>, 제8강 유대인들의 논고와 바울의 자기변호, 214쪽

“처음에는 잘 모르지만 ‘하나님은 계신다’ 이런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누가 변증해 주어서 아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롬 1:19) 해서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그것을 알 만한 것이 다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논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을 날마다 더 알아가며 그 지식이 자라나고 자꾸 깨닫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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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