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1일 월요일

유대주의의 문제점 2, <사도행전9>, 제7강 바울이 당한 고난과 주님의 보장, 186쪽

“기독교 안에서도 어떤 절차를 밟아야 무엇이 되고 어떤 절차를 안 밟으면 안 된다고 금지해 놓습니다. ‘이것은 목사만 해야 하고 목사가 아니면 못 한다’ 이렇게 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에서 목사가 아니면 축복을 못하게 되어 있지요? 축도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형식법이라는 것이 무엇이 그렇게 대단하다고 그것을 가지고 문제를 삼습니다.”

형식을 대단하게 여겨 그것을 가지고 문제를 삼지 않게 하시며, 그보다 실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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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