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 이것은 ‘명백한 사상 체계와 명백한 논리하에서 결국 이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때문에 내가 말을 한다’ 그런 뜻입니다. 왜 갑자기 양심을 들고 나서는가 하면, 지적인 감정, 소위 센티멘트(sentiment)라는 것이 양심이라는 것인데 자기는 자기의 지적 감정에 있어서 조금도 거리낌이 없다는 것입니다.” * sentiment : 정서, 감정.
성신께서 역사하셔서 명백한 사상 체계와 명백한 논리하에서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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