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이신 거룩한 목표를 향한 행진을 잠시라도 쉼 없이 그대로 꼭 유지하면, 비록 우리가 때때로 잘못되거나 차질이 생겨서 주저앉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고 병이 나서 ‘어쩌면 좋을까’ 하기도 하고 음울한 일을 당하고 어떻게 할지를 알지 못하기도 하고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들이 생긴다고 할지라도 성신님을 의지하고 주께서 주신 그 사명의 거룩한 목표를 향해서 변경이 없이 충성스럽게 나아가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붙드셔서 그런 것 하나하나로 오히려 찬연히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성신님을 의지하고 주께서 주신 그 사명의 거룩한 목표를 향해서 변경이 없이 충성스럽게 나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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