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6일 수요일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한 이유 3, <사도행전7>, 제2강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하고 안수함, 52쪽

“원칙은 분명하지만 그 분명한 원칙을 깊은 철학적 사색과 우수한 논리와 훌륭한 사상적 근거하에서 적용했습니다. 편협한 바늘귀 같은 생각을 가지고 모든 것에 적용하는 사람이 아니고 항상 크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원칙을 적용해 나간 사람입니다.” 

원칙은 분명하지만 그 분명한 원칙을 깊은 철학적 사색과 우수한 논리와 훌륭한 사상적 근거하에서 적용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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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