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정상적인 신자 생활의 출발점 5,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49쪽

“무슨 말을 어떻게 할 줄 몰라서 한참 생각해서 한마디씩 하기도 하고 끙끙거려 가면서 하지만 그건 충정을 가지고 하는 간곡한 기도입니다. 그런데 이제 얼마 동안 다니면서 남들이 기도하는 것을 듣고 배우고 그것이 귀에 익으면 자기도 이제 ‘기도라는 건 저렇게 하는 것인가 보다’ 하고서 틀이 떡 박혀 가지고, 심정의 간곡한 것을 자연스럽게 자유롭게 그냥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틀에 붙여 가지고 하느라고 그 틀을 생각하느라고 기도하는 시간을 보냅니다. 이렇게 해서 많은 경우에 그릇되기가 쉽습니다.”

기도할 때 심정의 간곡한 것을 자연스럽게 자유롭게 그냥 표현하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30일 목요일

정상적인 신자 생활의 출발점 4,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48쪽

“불행하게도 저급한 교회에서 그를 바르게 가르치지 못하고 예수 믿고 천당 가는 것만 가르쳐 놓고, 그 다음에는 ‘이제 교회에 와서 이걸 해야 합니다. 저걸 해야 합니다’ 하고 떠들어 놓으면 중생한 사람으로서의 생활이 중요하다는 것은 생각지 못하고 ‘그 도를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살더라’ 하는 스타일을 이제 본뜨기 시작합니다.”

교회에서 바르게 배워서 중생한 사람으로서 생활하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29일 수요일

정상적인 신자 생활의 출발점 3,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48쪽

“예배당에 다니면서 차츰차츰 종교적인 욕심도 더 커지고 그래서 나중에 설교를 암만 들어도 그것은 귓가로만 지나가는 일이 많고, 요컨대 마음이 면역성이 생겨서 진리가 들어가더라도 진리로서 깊이 받아들이려고 않고 차례차례 흘리고 그냥 건성건성 받아넘겨 가면서 자기의 종교 욕심이나 자기 생각, 자기 고집을 밀고 나가려고 하는 경향이 많이 생기는 것입니다.”

모든 걸 다 주를 위해 내놓고 살겠다는 심정으로 살아가며,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는 것을 배우고, 그 진리에 의해서 깨달아 들어가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28일 화요일

정상적인 신자 생활의 출발점 2,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47쪽

“지금까지 습관적으로 가지고 있던 자연스러운 사상이나 생활 감정이나 욕망하는 바는 이제 싹 씻어서 없어져야겠다는 것이 세례에 포함되어 있는 의미입니다. 그렇게 하면 그 대신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감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소원으로 내 속에 집어넣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이한 것은 자기의 죄를 절실하게 느끼고 나와서 예수를 간곡한 마음으로 찾아서 믿는 그 처음에는 대체로 성신께서 그를 온전히 지배하는 상태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신께서 온전히 지배하여 하나님의 생각과 감정과 소원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27일 월요일

정상적인 신자 생활의 출발점 1,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47쪽

“참으로 구원받아서 중생함을 받은 사람이지만 장기적으로 성신을 근심케 하고 살 수가 있는 것이고 오히려 그런 사람이 참 많습니다. (중략) 성신께 전적으로 맡기고 의지하지 않고 자기의 옛사람, 다른 말로 하면 자기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라든지 스스로 하려고 하는 것이라든지 스스로 느끼려고 하는 것을 그냥 놔두면 반드시 비뚤어지는 것입니다.”

성신께 전적으로 맡기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25일 토요일

죄 문제의 해결이 먼저임 4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46쪽

“예수 믿는 도리에서 사람이 구원을 받는 시간이라는 건 뱃속에서도, 나면서부터라도 중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지만 그 중생의 사실과 결부된 예수님의 구속에 대한 의식이라는 건 점점 장성해 가면서 명료해지고 충전해지는 것입니다. (중략) 그러나 장성한 사람이 죄에 대한 의식이 미미하든지 아예 없든지 대단히 결핍이 많다면 그것은 큰 부족입니다. 그건 대단히 위험한 상태여서 구원받았는지 어쨌는지조차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구속에 대한 의식이 점점 장성해 가면서 명료해지고 충전해지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24일 금요일

죄 문제의 해결이 먼저임 3,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44쪽

“원래 예수를 그렇게 믿고 의지하고 나오게 하는 분은 하나님이지 사람이 자기가 믿음을 조작하든지 믿음을 일으켜(generate) 가지고서 예수를 믿게 되는 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10살 먹은 아이라도, 7살 먹은 아이라도 예수를 바로 믿을 수가 있습니다. 그 의식에 예수님을 전부로 알고 의지해 버린 심정이 생기는 것입니다.” (중략) ‘하나님 말씀에 나는 죄인이라고 한다. 나도 죄인이라는 걸 안다. 나도 죄인인 걸 믿는다’ 하는 것입니다.”

죄인이라는 걸 알고 믿으며 예수님을 전부로 알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23일 목요일

죄 문제의 해결이 먼저임 2,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43쪽

“예수를 믿을 때에는 그 사람이 죄인이라는 걸 각성하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먼저 누군가가 그 사람이 죄인이라는 걸 가르쳐 줌으로 예수를 믿게 되는 것입니다. 죄인이라는 걸 각성한다는 것은 성경에서 가르쳐 준 대로 자기가 분명히 죄 있는 인생이고 죄 있는 인생의 자손이고 또 죄로 말미암은 오염이 자기를 부패하게 했고 또한 스스로 이 죄의 오염을 다 닦고 죄의 잘못을 없애 버리고 일어나서 다시 선하고 아름다운 완전한 인간의 위치로 돌아갈 능력은 완전히 없어졌다는 전적인 무기능이라는 걸 승인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가르쳐 준 대로 스스로 선하고 아름다운 완전한 인간의 위치로 돌아갈 능력이 완전히 없어졌다는 걸 승인하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죄 문제의 해결이 먼저임 1,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43쪽

“만일 죄인이라는 걸 안 가르치고 다른 데서부터 예수 믿고 들어오라고 문을 열어 줘서 다른 문으로 들어갔다면 그건 예수 믿는 데로 들어간 건 아닙니다. ‘인생이 허무하니까 허무한 인생에서 의지할 것 없으니 예수님을 의지하고 사십시오’ 해서 들어갔다면 그건 예수 믿는 도리가 아닙니다. 예수께서 속죄한 위에서 비로소 구원의 사실이 이루어지는 까닭에, 인생의 허무를 느낀다고 해서 속죄를 받는 건 아닙니다.”

죄를 속하는 데서부터 예수를 믿는 것임을 유념하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21일 화요일

옛사람과 새사람 2,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42쪽

“새사람으로 사는 것은 가만히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새사람에 의지해서 사는 방법을 성경이 가르친 대로 배워 가지고 거기 의지해서 살아 버릇한 사람에게만 있는 일입니다. 그냥 보통으로 예수를 믿는다고 왔다갔다 하면서 그런 가장 중요한 도리를 안 배우고 그냥 살면 언제든지 자기 종교로 예수를 믿고 사는 것입니다. (중략) 복음을 믿고 구원을 받은 최초의 단계에 들어왔다고 해서 그대로 그 사람의 전 생활 행동이나 생활 감정이나 그 사람의 경향이나 성격이나 모든 것이 새사람으로 금방 변하는 건 아닙니다.”

새사람에 의지해서 사는 방법을 성경이 가르친 대로 배워 가지고 거기 의지해서 살아 버릇하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20일 월요일

옛사람과 새사람 1,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42쪽

“새사람이라는 것은 오히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상관할 것 없이 새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형성하사 나에게 집어넣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하면 새사람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옛사람이 나오는 것입니다. 보통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내 마음에 느끼는 대로 하고 내 마음에 생각하는 대로 그냥 해 버릇하면 아직 확실히 새사람의 생활이 습관화되지 아니한 유치한 신자나 어린 신자 즉 새사람으로서 살아 버릇하지 아니한 신자는 새사람에 대한 경험이 별로 없는 까닭에 ‘새사람이란 요런 것이구나’ 하고 분명히 파악할 만큼 확실한 경험을 가지기 전에는 그게 10년이나 20년을 믿었더라도 상관없이 옛사람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마음에 느끼는 대로 하고 마음에 생각하는 대로 그냥 해 버릇하지 않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17일 금요일

성신을 좇아 사는가 육신을 좇아 사는가 9,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9쪽

“항상 고만한 정도에서 살고 있으면서 특별히 그걸 지적을 해야만 그때에야 과연 그런가 하고 생각해 보지 보통 때에는 자기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참으로 너무나 많습니다. 그건 육신에 속해 있다는 말과 비슷한 말입니다. 육신이 나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은 완전히 육신이 전부라는 건 아닙니다. 성신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니까 내가 또한 성신 안에 거하고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아니하고 육신이 나를 크게 지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신이 저를 크게 지배하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16일 목요일

성신을 좇아 사는가 육신을 좇아 사는가 8,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8쪽

“‘성신은 육신을 거스르고 육신의 소욕은 성신을 거스른다’고 했으니까 육신이 항상 나를 지배하고 있는 동안에 일어나는 욕망은 그것이 아무리 이상적이고 훌륭하고 자기에게는 그저 행복스러운 것인 듯할지라도 분명한 것은 성신을 거스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신을 거스른즉 그것으로 인하여 성신은 근심하십니다.”

육신이 지배하고 있는 동안에 일어나는 욕망이 아무리 이상적이고 훌륭하고 그저 행복스러운 것인 듯할지라도 분명히 성신을 거스르는 것인 줄 알고 육신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하시옵소서.

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성신을 좇아 사는가 육신을 좇아 사는가 7,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8쪽

“주님께서 경영하시는 그 나라에 있어서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성경을 얼른 한번 봐 가지고 알기는 어렵습니다. 깊이 깨닫고 깊이 배워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얼른 알 수 있는 것은 내가 성신에 속해 있는지 육신에 속해 있는지 여부입니다. 이것은 분명하게 갈라놓고 이야기하십니다. (중략) 예컨대 성신의 열매는 이렇다든지 육신의 열매는 현저하게 이런 것이라든지 또 성신을 좇아서 살면 이렇게 하는 것이라든지 육신에 있으면 이건 못한다든지 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무슨 생각을 해야 할 것인가를 먼저 배우고 깨닫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14일 화요일

성신을 좇아 사는가 육신을 좇아 사는가 6,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7쪽

“성신의 감화는 성신께서 나를 보고 무엇을 하라든지 어디로 가라든지 무슨 사업을 하라든지 그런 문제가 첫째로 오는 건 아닙니다. 성신께서 맨 처음에 내가 지금 어떤 상태에 있다는 것부터 비춰 주시고 알게 하십니다. 뭘 하기 전에 내가 어떠한 상태에 있고 어떠한 힘을 가지고 있는가를 먼저 알라는 것입니다. 그걸 어떻게 아느냐 하면, 성경의 허다한 이론이 결국은 성신이 있으면 어떻고 그렇지 않으면 어떻다는 걸 갈라서 가르치는 것을 볼 때에 성신의 분명한 의도는 성경의 그런 말씀으로 나에게 비추어서 성신에 속하지 않은 사람의 마음 상태는 어떻다는 것을 알리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성신께서 성경 말씀을 쓰셔서 무엇을 현저하고 명백하게 또 우선적으로 가르쳐 주시려고 하는가를 알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성신을 좇아 사는가 육신을 좇아 사는가 5,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7쪽

“항상 하나님께서 성신님으로 우리에게 비추사 내가 육신에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영에 있는지, 하나님의 성신의 거룩하신 소욕을 좇아 살아가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 육신을 좇아 살아가는 것인지를 항상 식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건 성신께서 나에게 비추어 주셔야 하는 것이고 그러기를 우리가 또한 간절히 바라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신의 거룩하신 소욕을 좇아 살아가는 것인지 아니면 육신을 좇아 살아가는 것인지를 항상 식별할 수 있도록 성신께서 비추어 주시길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2025년 10월 11일 토요일

성신을 좇아 사는가 육신을 좇아 사는가 4,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7쪽

“자기 행복 추구라는 문제가 생겨서 열렬하게 행복을 추구하고 거기에 마음과 정신을 다 쏟고 있는 동안에는 그걸 깨달을 시간이 없는 것입니다. 한바탕 다 지나간 다음에 허무한 것을 느낀 후에야 나중에 ‘내가 어떻게 생각했는가’ 하고 곰곰이 생각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의 깊이가 그 속에 들어가 있지 않으면 그걸 철두철미 잘 깨달아서 발본 색원적으로 생각해 나갈 힘이 없는 것입니다. 그냥 자꾸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깊이 제 속에 들어와 있어 그걸 철두철미 잘 깨달아서 발본 색원적으로 생각해 나갈 힘이 생기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10일 금요일

성신을 좇아 사는가 육신을 좇아 사는가 3,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6쪽

“마음 상태가 육신에 있다는 것은 어제오늘 갑자기 생기는 일은 아닙니다. 물론 생길 수가 있지요. 안 그렇던 사람이 생길 수도 있는 것이지만 어제오늘 갑자기 생겼다면 갑자기 생긴 것인 만큼 자기가 현저히 그걸 발견하고 그에 대해서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에는 그것이 장기간 자기의 마음이 가지고 있던 한 위치, 아주 지속적이고 만성적인 일종의 자태입니다. 마음이 그런 자태 가운데 늘 있다는 것입니다.”

장기간 마음이 가지고 있는 한 위치, 아주 지속적이고 만성적인 일종의 자태가 성신의 소욕을 따르는 자리에 늘 있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6일 월요일

성신을 좇아 사는가 육신을 좇아 사는가 2,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6쪽

“사람은 자기의 마음이 놓여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어떤 자리에 놓여 있어서 그것이 보통 때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지만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창수가 나면 무너지고 맙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도리에 부응해서 살면 그런 일이 없겠지만 부응치 아니하고 종교의 형식과 외면적인 생활과 자기의 생활 감정에만 의존하고 나아가고 참으로 심오한 진리가 요구하는 것에 대한 깊은 각성이 없을 때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참으로 심오한 진리가 요구하는 것에 대한 깊은 각성이 있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도리에 부응해서 살게 하시옵소서.

2025년 10월 4일 토요일

성신을 좇아 사는가 육신을 좇아 사는가 1,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6쪽

“사람은 자꾸 깨달을수록 자기가 과거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 것을 ‘이것이 죄악이로구나’ 하고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항상 중요히 생각해야 할 문제는 궁극적으로 자기가 어떤 위치에 서 있는가를 늘 바라봐야 하는 것입니다. (중략) ‘그런 모든 시간을 통해서 항상 네 마음 기저에 흐르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네 마음이 어떤 위치에 있고 어떤 상태(state) 가운데 네가 살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자꾸 깨달아 궁극적으로 마음이 어떤 자리에 놓여 있는가를 늘 바라보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3일 금요일

성신을 거역하는 마음 상태 5,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5쪽

“우리들 안에서 성신님의 감화가 있어서 평소에는 그 감화에 순종하는 듯하고 예수님을 잘 믿어 보겠다고 하면서, 일단 문제가 자기 앞에 딱 맞닥뜨릴 때는 결국 자기의 행복이 가장 중요한 문제로 자기를 지배하게 되는 상태가 성신을 근심케 하는 마음자리입니다. 그리고 그때만 갑자기 근심케 하는 건 아니고 평소에 성신을 늘 근심케 할 그런 마음자리에서 안 떠나고 있었다는 것이 거기에서 입증되는 것입니다.”

문제에 딱 맞닥뜨릴 때 저의 행복이 가장 중요한 문제로 저를 지배하지 않는 마음자리를 가지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2일 목요일

성신을 거역하는 마음 상태 4,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4쪽

“성신을 거역하는 마음 상태는 꼭 순간순간에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고 지속적으로 그런 상태 가운데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 문제가 없을 때에는 자기가 순종하고 사는 줄로 스스로도 속고 살다가 일단 자기의 행복상 중요한 관건이 되는 문제가 생길 때에는 자기의 행복을 제일 앞에다 내세우고 성신의 감화라든지 그가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의 나라의 문제에 대해서는 심정이 그렇게 간절하지 않습니다. 자기의 행복을 희생해 가면서 그걸 하겠다는 생각은 없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다 하겠다 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성신의 감화에, 성신께서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의 나라의 문제에 대해서 간절한 심정을 가지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1일 수요일

성신을 거역하는 마음 상태 3,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4쪽

“반항한다는 건 성신님의 사역이 우리 안에 이미 선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 안에서 ‘이렇게 해야 한다. 이것이 옳다’ 하고 여러 가지로 가르쳐 주시는데도 불구하고 ‘그건 그것이고 나는 나대로 내 길을 걷는다’ 하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배웠을지라도 그건 그것이고 나는 현시점에서 내가 이러한 중대한 행복을 놓칠 수가 없다는 태도를 취할 때도 흔히 있습니다.”

성신께서 여러 가지로 가르쳐 주시는 길을 걷게 하옵소서.

정상적으로 자라려면 1, <신앙의 도리>, 제1장 믿는 자의 정상적인 장성, 8쪽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바른 지식과 그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가 우리 속에서 필요한 때마다 때를 따라서 성신님의 주장(主掌)하심으로 능력있게 역사(役事)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바른 지식과 그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