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성신님께서 우리 안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가에 대해서 저희들이 잘 알고 깨달을 수 있는 데까지 바로 깨달아서 저희들이 성신님을 온전히 좇아 행하는 생활을 늘 하게 하시고 그렇게 함으로써 저희들의 생활에서 아버님께서 요구하시는 열매를 제대로 잘 맺게 합소서.”
1973년 2월 18일 주일 오전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