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의 그 신비하고 오묘한 것에 대한 전 의식적인 접촉인 까닭에 단순히 지적으로 인식했다고 하지 않고 ‘깨닫는다’는 말을 쓰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아, 이것이구나’ 하고 아는 것뿐 아니라 ‘아하, 과연 진리로구나’ 하고 그걸 잡는 것이고 그러니까 거기 순응해서 거기에 자기 몸을 담아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깨달았다는 상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그 신비하고 오묘한 것에 대한 전 의식적인 접촉을 하여, ‘아하, 과연 진리로구나’ 하고 그걸 잡으며, 거기 순응해서 거기에 자기 몸을 담아 버리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