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님께서 나에게 명하시는 일에는 큰일도 있고 작은 일도 있습니다. 그런데 큰일, 작은 일이라는 것은 우리가 보통으로 하는 말일 뿐이고, 내가 보기에 지극히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의 눈으로 보실 때에는 큰일인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미미한 일이라도 하나님의 안목에서 해야 할 일이면 해야 할 일입니다. 이렇게 문제에 대한 가치를 바로 생각해야 성신님이 나에게 뭘 이렇게 요구하시는가를 바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문제에 대한 가치를 바로 생각하여, 성신님이 요구하시는 것을 바로 생각할 수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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