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기는 것은 어떻게 하느냐? 지금부터 나의 생활은 전체적으로 하나님께 맡기니까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잘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전부 받으시옵소서. 그리고 받으시고 마음대로 경영하십시오. 그 밖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그것 외에 나에게 무슨 수가 있는가? 이것이 죽음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사람이 비로소 자기를 발견하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자기를 발견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길, 먼저는 하나님께 맡기고 한 걸음씩 가야 하겠구나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전부 받으시옵소서. 그리고 받으시고 마음대로 경영하십시오. 하나님께 맡기고 한 걸음씩 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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