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다시 못 가는 내 생애인데 이렇게 모험하거나 투기할 수는 없다. 나는 확실성 가운데서 움직여야 하겠다. 그러니 무슨 수가 있느냐? 모든 것을 확실히 아시는 하나님께만 의지해야 하겠다.’ (중략) 상상과 짐작 위에다 자기의 생명을 의탁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투기이기에 오직 확실한 지식에다가만 맡기는 것입니다. 이런 확실한 지식은 하나님께만 있는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장래에 대한 확실한 지식을 가지시고 내 장래를 경영하시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장래에 대한 확실한 지식을 가지시고 장래를 경영하시는 하나님께만 맡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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