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드린다고 하면 그것 자체를 성신께 맡기는 것입니다. 주님, 제가 드린다는 이 생각을 했는데 성신께 이것을 맡깁니다, 유지하시옵소서,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 없는 그리스도의 신으로 유지하시옵소서 하고 거기에 맡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야 비로소 컨세크레이션이라는 거룩의 요소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럼 너를 내가 구별해서 쓰기 위해서 떼어놓는다 하시는 그것이 이제 구현되는 것입니다.”
주님, 제가 드린다는 이 생각을 했는데 성신께 이것을 맡깁니다, 유지하시옵소서,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 없는 그리스도의 신으로 유지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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