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날은 다른 문제가 와서 자꾸 나를 지배하지만 그 날만은 마음에 여유가 있습니다. 내가 하던 무슨 일도 오늘은 잊어버리고 누구하고 거래하는 것도 중단하고, 그래도 오늘만큼은 내가 무엇보다 하나님의 영광과 그 나라의 문제에 대해서 좀더 적극적으로 구체적인 생각을 해 보자 하고서 마음 가운데 끊임없이 하나님과 서로 문답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일만큼은 무엇보다 하나님의 영광과 그 나라의 문제에 대해서 좀더 적극적으로 구체적인 생각을 하여 마음 가운데 끊임없이 하나님과 서로 문답을 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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