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보좌에 관한 것을 중심으로 해서 서로 얘기도 주고받고 하는 이런 것이 신성한 것입니다. 그런 것이 거룩히 지내는 한 방법입니다. 산보를 가고 싶으면 간다고 해서 누가 뭐라고 할 사람 없습니다. 자기의 처자들을 데리고 어디로 나가서 산을 바라보면서 바람을 쐴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구경하러 다니는 것은 아닙니다. 항상 마음의 상태는 하나님의 영광과 그 나라가 무엇인가 하는 데다가 자꾸 집중해 나가는 것입니다.”
주일에 항상 마음의 상태는 하나님의 영광과 그 나라가 무엇인가 하는 데다가 자꾸 집중해 나가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