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날은 이 세상일에 분주하지만 이 날만은 우리에게 주신 모든 기능을 다 동원해서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다가 주력하겠다는 태도가 언제든지 필요합니다. 또 교우들이 모여 가지고 그 날 같이 앉아서 점심을 먹고 하나님 앞에 찬송하는 시간도 보내고 앉아서 신령한 이야기도 할 수가 있습니다. 꼭 무슨 형식을 갖추지 않더라도 편안히 앉아서 하나님 나라의 여러 가지 얘기를 서로 주고받고 하면서 얘기의 중점을 모을 수가 있습니다.”
주일에 저에게 주신 모든 기능을 다 동원해서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다가 주력하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