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밥을 사먹었으니까, 차를 탔으니까 주일을 범했다고 야단 내는 식으로 따지지 말고 어떻게 적극적으로 주일을 보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실 주일에 적극적인 것을 안 하면 벌써 어떤 의미로 다 주일을 범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항상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을 하지 말라, 하지 말라 하는 그 말보다는 오히려 하라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사랑하라, 자꾸 하라는 것입니다.”
주일에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랑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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