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가정에서 혈연 관계만으로는 좌우할 수 없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생각했는데 교회 안에서도 역시 가라지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거룩한 지식과 깨달음이 깊이 들어가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생명을 나타내고 생활하게 하옵소서.
“배교는 처음에 심히 미미하고 사람이 잘 알지 못하는 데서 시작되지만 교회 안에 육신에 속한 신자들이 많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배교의 길로 달려가게 되는 것이고, 또한 교회의 존재의 속성을 흐리게 하고, 증거가 불확실하면서도 그대로 나아가면 배교라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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